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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30. 23:00
검색엔진으로 찾아 오시는 분들의 헛수고를 방지하기 위해, 짤막하게 아는 범위내에서 설명합니다.

포푸리는 향긋한 풀이나 꽃, 씨앗 등을 말려서 자연스러운 방향제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포푸리를 만드는데 어떤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말려서 모아 넣으면 그것이 바로 포푸리이다.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예로, 장미를 좋아한다면 장미꽃을 말려 만들 수도 있다. 보통, 천으로 된 주머니에 넣어서 사용한다.

장식용을 겸하는 경우에는, 모양이 예쁜 것을 많이 섞어서 자연향이 덜한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인공적으로 향을 더하기도 한다. (이렇게 복잡하게까지 해본 적은 없어서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더 읽어볼 만한 것: 구글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간단한 제작법